아이폰7플러스 케이스 추천, 슈피겐 터프아머2(Spigen TOUGH ARMOR 2)



글,사진 | 미뇩사마



갤럭시S4 때부터 슈피겐(Spigen) 케이스를 사용했다. 그 이후로 갤럭시S6, 지금의 아이폰7플러스까지 3 연속 내 휴대폰 케이스는 슈피겐이다. 디테일한 마감, 디자인, 휴대폰 보호능력 이 모두를 만족시켜 준다. 때문에 폰을 바꿀 때마다 케이스는 별 고민 없이 슈피겐(Spigen)으로 가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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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 슈피겐 코리아(www.spigen.co.kr)



슈피겐 터프아머(Spigen TOUGH ARMOR) 시리즈는 갤럭시S6(Galaxy S6) 때부터 사용했다. 평소 IT기기를 상당히 조심해서 사용하는 성격이라(스마트폰도 예외 없이) 폰을 잘 떨어뜨리진 않지만 실수로 몇 번 떨어뜨렸을 때 "터프 아머"란 이름처럼 확실히 폰을 잘 보호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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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7플러스 슈피겐 터프아머2 색상 종류 / 참조 : 슈피겐 코리아(www.spigen.co.kr)



이번 아이폰7플러스(iPhone 7 Plus)용 케이스도 "슈피겐 터프아머2"로 선택했다. 이 케이스를 사용하면서 실수로 2번 아스팔트에 떨어뜨렸는데 두 번다 멀쩡했다. 운도 좋았지만 케이스 덕을 톡톡히 봤다.








슈피겐 터프아머2(Spigen TOUGH ARMOR 2)를 착용했을 때의 모습은 위(▲)와 같다. 슬림한 아이폰을 다소 두껍게 만들고, 가뜩이나 거대한 폰을 더 크게 만들긴 하지만 '그만큼 보호능력은 올라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뒷면 애플 로고(Apple Logo) 부분은 동그랗게 뚫려 있고, 측면 진동 온/오프(On/Off) 스위치, 충전 포트 쪽 역시 시원하게 뚫려 있다. 카메라의 카툭튀 부분은 약 2~3mm 정도 케이스가 렌즈 위로 올라오는 구조로 되어있어 폰을 내려놓았을 때 렌즈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전면 디스플레이 부분도 동일하게 설계되어 있어 액정을 바닥으로 향하게 올려놓아도 손상되지 않는다. 케이스 양측면 전원키와 볼륨키를 누르는 느낌도 큰 이질감 없이 딸깍딸깍 제대로 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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