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세상의 모든 IT/전자책 미뇩사마 | 2018. 6. 10. 22:06
글·사진 | 미뇩사마 전자책(e북) 크레마 사운드(CREMA Sound)의 스크린세이버(대기화면)를 변경해 보자. 기본적인 스크린 세이버 화면은 "피리 부는 사나이" 이미지가 적용되어 있는데(깜빡하고 사진은 찍지 못했다;;;) 카페를 뒤지다 보니 귀엽고 깔끔한 디자인의 이미지가 있어 이번에 새로 적용해봤다. 손안에 쏙 들어오는 앙증맞고 귀여운 뽀얀 크레마 사운드에는 심플하면서 귀염 터지는 이미지가 딱이쥐~ 암~ 그렇고말고. 변경 방법은 간단하다. ■ 전자책 크레마 사운드 스크린 세이버 이미지 변경 방법 적용하고자 하는 이미지를 다운받는다.(디지털감성 e북카페 네이버 카페 참조) 크레마 사운드를 PC와 연결한다.CREMA-SOUND→sleep 폴더에 다운받은 이미지를 저장한다.크레마 사운드 [설정→화면→스..
카테고리 : 세상의 모든 IT/전자책 미뇩사마 | 2018. 2. 5. 02:21
글·사진 | 미뇩사마 전자책 단말기(e북 단말기)는 3개월간의 장기 여행을 계획하면서 눈에 들어온 전자제품이다. 배낭에 넣을 종이책은 반으로 쪼갠 가이드북 만으로도 충분했다. 작고 가벼운 전자책 단말기 하나에 많은 책을 담을 수 있고, 인터넷이 되는 곳에서는 원하는 책을 바로 다운받아(원하는 책이 전자책으로 나왔다는 가정하에) 읽을 수 있다. 이 점이 여행 출발 전 내가 「크레마 사운드」라는 전자책 단말기를 구입한 가장 큰 이유였다. 크레마 사운드 전자책(e북) 리더기를 사용한 지 6개월 정도 지났다. 아직까지 상당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실제 전자책 리더기(e북 단말기)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장·단점은 아래와 같다.(▼) 아마 전자책 리더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다 비슷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 전..
카테고리 : 세상의 모든 IT/전자책 미뇩사마 | 2018. 2. 3. 18:05
글·사진 | 미뇩사마 전자책(e-book)은 잘 샀다고 생각하는 녀석 중 하나다. 참고로 내가 가지고 있는 모델은 「크레마 사운드(CREMA SOUND)」다. 작고 가벼워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어 여행 갈 때 무척이나 잘 사용하고 있다. 요 근래 진주 가는 버스 안에서 크레마 사운드를 만지작거리다 「글자 크기」, 「폰트」 등을 바꿔 봤는데 책 읽기가 한결 편해졌다. 이 또한 전자책의 장점 아닌가? 종이책의 글자는 해리포터가 아닌 이상 바꿀 수가 없으니 말이다. 전자책 안에 들어있는 「기본 폰트」들 외에 다른 폰트를 원한다면, 사용자가 직접 기기에 원하는 폰트를 넣어 적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전자책들이 지원하는 기능으로 크레마 사운드 역시 가능하다. 원하는 폰트를 기기에 넣고 적용하는 방법은 무척이..
카테고리 : 세상의 모든 IT/전자책 미뇩사마 | 2017. 4. 23. 19:59
글,사진 | 미뇩사마 오랜만에 포스팅이다. 한달만이군;;; 게으름, 귀차니즘 대폭발!!(우르르쾅쾅) - 핑계처럼 들리겠지만 - 이런저런 일이 많았다. 넋두리는 집어치우고 오늘 주제는 전자책(전자책 리더기) 개봉기 되시겠다. 요근래에 구입한 전자제품들 중 구입초반 활약이 가장 큰 녀석이 아니었나 싶다. 이녀석을 구입하고 몇 일도 채 안돼 책을 한 권 끝냈으니 말 다했지. 정확하게 말해 내가 구입한 전자책은 "크레마 사운드" 다. 책과는 별로 인연이 없는 나지만 옛날부터 전자책은 꽤나 관심이 있었다. 이게 무슨 말이야 방구야 싶겠지만 책을 전자기기에 넣어 읽는다는 것에 흥미를 가졌다기보단, 기존 태블릿의 액정과는 다른 전자책의 전자잉크(e-ink)액정에 관심이 있었다.전자서점인 알라딘에서 구입한 전자책(e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