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Travel Log 미뇩사마 | 2010. 3. 25. 23:01
사진만 봐도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군...ㅋㅋ 걷는것도 삼일정도 지나면 이제 발바닥도 적응을 해서 그리 힘들지 않았고, 조원들이랑 농담하면서, 게임하면서 걸으면 시간가는 줄 몰랐다. 초등학교에서 자고, 바닷가에서 텐트치고 자고, 대학교 기숙사에서 자고, 교실에서 자고~ 진짜 잘수있는 곳에서는 다 자봤던거 같다..ㅋㅋ "왜 사서 고생하니?" 이딴말 개나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