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Travel Log/'19 일본(오키나와) 미뇩사마 | 2019. 5. 14. 21:46
글·사진 | 미뇩사마 [오키나와 가정식 맛집, 아카사타나]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쓴다. 너무 오랜만이라 그간 어떤 형식으로 글을 썼는지도 다 까먹어버렸다. 사진을 편집하는 포토샵도 굉장히 어색하다.(설상가상으로 티스토리 "글쓰기" 에디터도 업데이트됐네? 어색한 거 투성이다.) 포스팅을 하지 않았던 기간 동안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 타이베이를 여행하고 왔다. 이 두 곳의 여행기를 앞으로 포스팅할 수 있을지 스스로도 심히 의구심이 드는 게 사실이다.(안 쓰겠지? 아마 난 안 쓸 거야;;;)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오늘의 주제는 바로 "오키나와 가정식 맛집"이다.(미리 말하면 한국사람들이 많이가는 Ryukyu Sabo Ashibiuna 보다 훨씬 훌륭한 곳이다. 류큐 사보 여긴 인테리어가 훌륭하긴 하다.) (귀차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