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 폰트 추천] 질리지 않는 스마트폰 추천 폰트, 친절한글자 폰트

# 삼성 앱스에서 구입할 수 있는 "친절한 글자" 폰트


글,사진 | 미뇩사마


사용하는 폰이 슬슬 지겨워 질때쯤 폰트를 바꿔주면 한결 새로운 기분으로 폰을 몇달 더 사용할 수 있다. 그만큼 스마트폰 폰트가 주는 영향력이 상당하다고 할 수 있다. 적어도 나의 경우에는...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만 쓰다가 삼성 갤럭시 시리즈로 넘어온 이후에 맘에 들었던것 중 하나가 바로 다양한 폰트 구입이었다. 개당 3,500원이라 싼 금액은 아니지만 그만큼 만족감은 주는거 같다.(이것 역시 나의 경우에는...) 아이폰과 비교해서 차별화되는 요소이기도 하고. 지금까지 5개 정도 폰트를 구입했다. 그 중 "착한남자" 폰트와 지금 소개하는 "친절한글자" 폰트가 꾸준히 오래 썼던 폰트가 아니였나싶다. 그만큼 질리지 않고, 무난하게 오래쓸 수 있는 그런 디자인이다. 그리고, 참고로 삼성앱스에서 폰트를 구입하면 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게 아니다. 처음에 구입하고 영구적으로 쓸 수 있을꺼라 생각했었는데 폰을 몇번 공장초기화 한 다음에 새로 삼성앱스에서 몇 번 다운을 받았더니 다운로드 횟수가 다 끝났다고 계속 사용할 경우 재구입을 하라는 메시지가 떴었다. 이때 상당히 당황스러웠다.(영구적인게 아니었어;;; 아니었어;;;) 아래(▼)는 친절한글자 폰트가 적용된 갤럭시S6 화면이다. 대충 이런 느낌이다.



# 왼쪽부터 "노바런처 설정화면", "카톡 화면", "스마트폰 설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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